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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쪼록 아무일 없이
알 수 없는 사용자
2019. 9. 22. 16:52
주택에서 보는 태풍은 아파트에서 보는 태풍보다 무섭다.
눈 앞에서 봐서 그런가?
특히나 앞 뒤 옆에 다 트인 전원주택에서 보는 태풍은 그냥 무섭다는 생각밖에 없다.
뭔가 훨훨 날아댕기고..
그리고 이 와중에도 새들이 날아댕기더라.
부지런한 새님들.
사람보다 더 대단한것 같다.
모쪼록 아무일 없이 잘 지나갔으면 좋겠다.